임나영은 극 중 사라진 '도유빈'의 기억과 핸드폰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인물이자, 사건의 단서를 손에 쥔 인물 '김다은' 역을 맡아 매혹적인 팜므파탈 매력을 선보인다.
'유포자들'은 핸드폰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현대사회, 사람들이 무심코 촬영한 영상들이 어떻게 인간을 파멸로 이끌 수 있는지를 그린 범죄 추적 스릴러다. 오는 23일 개봉. / 사진제공 = 와이드릴리즈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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