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뷔 인스타그램 |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멤버들과의 유쾌한 시간을 공유했다.
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RM, 제이홉, 지민이 15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BTS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뷔 인스타그램 |
멤버들은 무대 위에 연출된 회전 그네를 타고 즐겁게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방탄소년단 중 세 멤버가 V자 손 포즈, 만세 손 포즈 등을 보이며 기대감을 전했다.
바로 하루 앞으로 당겨진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공연에 모두가 기대를 갖고 있다. 이에 뷔가 전한 소식이 아미들의 마음을 더욱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