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죽연' 최시원, 냉정·다정 오가는 남사친..이다희 지킨 박력 엔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10.06 10:32 / 조회 : 35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ENA '얼어죽을 연애따위' 방송 캡처
'얼어죽을 연애따위' 배우 최시원이 '리얼 로코'의 포문을 제대로 열었다.

최시원은 지난 5일 첫 방송된 ENA 새 수목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극본 김솔지, 연출 최규식,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티비)에서 일도 연애도 흥미를 잃은 성형외과 페이닥터 박재훈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1화 오프닝에서 박재훈은 '사랑의 왕국' 최종 커플 주인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것에 이어, 이후 펼쳐진 과거 이야기에서는 윗집 아랫집에서 동고동락하는 20년 절친 구여름(이다희 분)에게 짓궂은 장난을 치면서도 세심하게 신경 쓰는 남사친의 면모로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박재훈은 구여름이 썸남 존장(박연우 분)으로부터 굴욕적인 일을 당한 것을 알고 일순간 눈빛이 돌변, 곧바로 훤칠한 비주얼로 변신해 존장 앞에서 보란 듯이 구여름의 옆을 지키는 박력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이 과정에서 최시원은 극중 무심한 듯 다정한 박재훈을 반전 비주얼과 깊은 눈빛, 온도차 열연으로 그려내 극의 몰입력을 극대화했을 뿐만 아니라, 든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더해 '워너비 남사친'을 실현시키면서 앞으로의 로맨스를 더욱 기대케 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