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남지현, 비자금 장부 버리고 김고은 목숨 구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 입력 : 2022.10.01 22:05 / 조회 :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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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 방송 화면 캡쳐


'작은 아씨들' 남지현이 비자금 장부와 김고은의 목숨을 맞바꿨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는 오인경(남지현 분)은 오인주(김고은 분)을 구하기위해 비자금 장부로 거래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인주는 원상아(엄지원 분)에게 "마지막으로 내 돈 700억 보고싶다"고 말했다. 원상아는 돈이 들어 있을 것이라 예상했던 캐리어를 열었다. 하지만 그곳엔 돈이 아닌 벽돌이 가득했다.

오인주는 원상아를 향해 총을 겨누며 "난 이 표정이 제일 좋아. 꼭 장난감 잃어버린 어린애 같아"라고 말했다. 오인주는 "내가 그렇게 멍청할 줄 알았어? 언니가 살아있을 거라고 굳게 믿을 줄 알았냐"라고 말했고, 원상아를 죽이려는 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그 순간 남자들이 들이닥쳐 오인주를 제압했다. 오인주가 날렸던 종이 비행기 때문에 경비원이 찾아온 것. 문을 열려는 순간에 최도일(위하준)이 나타났고, 원상아는 "돈 찾으러 왔어요? 어떡하지. 여기 없는데. 좋은 생각이 났어. 두 사람은 돈때문에 싸운거야. 여자가 남자를 쏘고여자는 투신. 어때 결말 괜찮지? 안그래도 배신자 찾으려면 피곤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최도일에게 총을 겨눴다.

이에 최도일은 "돈 찾으러 온 거 아닌데요"라고 말하며, 박재상(엄기준 분)에게 전화를 연결시켰다. 박재상 곁에는 오인경(남지현 분)이 있었는데, 오인경은 비자금 장부와 오인주를 바꾸자고 제안했다. 결국 재산을 지키기로 한 원상아는 "이런 거 진짜 싫어"라고 소리지르며 자갔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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