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치' 전여빈X나나 "노덕 감독·진한새 작가 합작, 기대감 컸다"

CGV용산=김노을 기자 / 입력 : 2022.09.27 11:38 / 조회 : 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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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여빈, 나나가 27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글리치'는 10월 7일 공개된다. /2022.09.27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전여빈과 나나가 '글리치'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노덕 감독과 배우 전여빈, 나나가 참석했다.

'글리치'는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전여빈 분)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나나 분)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이다.

이날 전여빈은 '글리치' 대본을 처음 봤을 당시를 떠올리며 "무채색인 동시에 컬러풀한 형형색색 빛들이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면적이고 다면적인 글"이라며 "장르뿐만 아니라 각 인물에서도 느껴지는 면모였다. '글리치'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노덕 감독님의 팬이기 때문이다. '연애의 온도'를 학생 시절 오디션 보러 다닐 때 시연하고는 했다. 그리고 진한새 작가님의 '인간수업'을 흥미롭게 봤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의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고 설명했다.

나나 역시 "노덕 감독님, 진한새 작가님의 합작에 출연할 수 있어서 우선 감사했고 영광이었다"면서 "신선함과 흥미로운 감정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본을 받은 날, 다음 회가 궁금하더라. 한 자리에서 모든 걸 다 읽었다.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헤쳐나가는 모험이 재미있게 느껴져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글리치'는 오는 10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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