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조2' |
영화 '공조2 : 인터내셔날'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조2 : 인터내셔날'은 지난 25일 17만 862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555만 5407명이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추석 연휴 개봉 후, 신작 개봉 공세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중이다.
2위는 '늑대사냥'으로 6만 7048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32만 4806명이다.
3위는 '아바타 : 리마스터링'으로 3만 7193명이 봤다. '육사오', '정직한 후보2'가 뒤를 이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