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현주 인스타그램 |
최현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송을 봤다. 재밌다! 재밌는데 왜 열이 나지... 분명 드라마 보기 전에는 쌀쌀하다 느꼈는데 드라마 초반부터 확 열이 나더니 ...하하핫. 이제 가르치는 일은 금지다"라는 글을 남겼다.
안재욱은 24일 첫 방송된 JTBC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에서 로스쿨 교수 나근우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나근우는 1회부터 극 중 제자인 홍난희(주세분)와 외도를 벌이며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최현주와 안재욱은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