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스리톱' 콘테 변화 가능성

김우종 기자 / 입력 : 2022.08.19 18:17 / 조회 : 1620
  • 글자크기조절
image
히샬리송. /AFPBBNews=뉴스1
드디어 손흥민(30)과 함께 최전방 스리톱으로 선발 출전할까. 히샬리송(25)이 울버햄튼전에서 선발 출장할 것이라는 영국 현지 전망이 나왔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튼을 상대로 2022~2023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사우스햄튼과 개막전에서 4-1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첼시와 2라운드 경기에서는 혈투 끝에 2-2 무승부를 거뒀다.

영국 현지에서는 첼시전 무승부를 놓고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의 전술을 적지 않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 손흥민이 첼시의 수비에 꽁꽁 묶인 점을 놓고 말들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히샬리송을 좀더 많이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토트넘 출신 골키퍼 폴 로빈슨(43)은 19일(한국시간)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히샬리송이 이번 울버햄튼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히샬리송은 첼시전에서 후반 12분 세세뇽 대신 교체로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후반전이 끝날 때까지 좋은 움직임과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극적 무승부에 일조했다.

콘테 감독은 첼시전에서 최전방 스리톱에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데얀 쿨루셉스키를 배치했다. 만약 히샬리송이 선발로 출장한다면 이들 중 한 명이 빠져야 한다. 현재로서는 케인이나 손흥민보다는 쿨루셉스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폴 로빈슨은 "사우스햄튼전에서 잘했기에 토트넘은 첼시전에서 라인업 변화를 주지 않았다. 그러나 첼시를 상대로 전반전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반면 후반전에는 움직임이 살아났다"면서 "이제 울버햄튼전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히샬리송도 그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사실 나는 그가 첼시전에서도 선발로 나설 줄 알았다. 콘테의 결정을 이해하긴 하지만, 그가 히샬리송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키지 않아 놀랐다"며 변화를 기대했다.

image
히샬리송. /AFPBBNews=뉴스1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우종|woodybell@mtstarnews.com

안녕하세요.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