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귀환..이재욱과 얼음돌 판도 흔들까 [환혼]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8.19 08:11 / 조회 : 753
  • 글자크기조절
image


'환혼' 대호국을 환란에 빠트린 주상욱의 강렬한 귀환으로 얼음돌을 둘러싼 판이 흔들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토일드라마 '환혼'(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하이퀄리티) 제작진은 19일 시청자 모두가 기다렸던 장욱(이재욱 분)과 장강(주상욱 분)의 부자 상봉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 장욱은 왕비(강경헌 분)가 환혼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사람들에게 저주를 걸어주는 사술로 유명했던 당골네 최씨의 흔적을 찾아 개마골을 은밀히 방문했다. 그곳에서 장욱은 자신의 뒤를 밟는 수상쩍은 그림자를 발견, "누군데 나를 쫓는 겁니까?"라며 그에게 칼을 겨눴고 그 순간 넝마 사이로 사라졌던 아버지 장강의 얼굴이 드러나 충격을 선사했다. 이에 십 수년 만에 마주한 장씨 부자의 대면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무한 자극하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극적으로 이뤄진 장욱과 장강의 부자 상봉이 담겼다. 장욱은 아버지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가운데 자신을 몰래 뒤쫓은 장강이 궁금한 듯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다. 덥수룩한 수염, 고단한 삶이 깃든 얼굴, 허름한 행색에도 불구하고 뿜어져 나오는 비범한 기운을 느낀 듯 장강에게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함께 장강의 시선이 장욱에게 고정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마치 장욱의 머리에서 발 끝까지 가슴에 새겨 두려는 듯 눈길을 떼지 못하는 것. 과연 아들의 기문을 막고 두문불출했던 장강이 장욱 앞에 돌연 나타난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주 17회 방송에 관심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대호국을 환란에 빠트린 시작점, 장강이 마침내 돌아온다"면서 "그의 재등장이 대호국은 물론 얼음돌을 둘러싼 판도를 어떻게 흔들지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 '환혼' 17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수진|skyaromy@mtstarnews.com 페이스북

스타뉴스 콘텐츠 본부장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