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가수 홍진영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닷가 #그어딘가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바닷가를 걷고 있는 모습. 그는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보였다.
게시물을 본 유세윤은 "왜케 이쁘냐"라고 댓글을 달았고, 김호영도 "인형이야?!"라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윤정도 "넘 예뻐 홍회장"이라고 홍진영의 외모를 칭찬했다.
한편 홍진영은 지난 2020년 11월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이후 활동을 중단, 지난 4월 신곡을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