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나 치어리더./사진=김하나 치어리더 SNS |
김하나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수욕장 이모티콘과 함께 빨간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치어리더는 앳된 미소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팬들은 "진짜 여신이네요", "하태하태", "섹시해요"라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2018~2019시즌 치어리딩을 시작한 김 치어리더는 현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하나 치어리더./사진=김하나 치어리더 SNS |
김하나 치어리더./사진=김하나 치어리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