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도현 "19살 되니 프로듀싱 부담감 벗어..매력 주목하길"[인터뷰①]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8.17 11:00 /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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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 /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그룹 BAE173(제이민, 한결,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 멤버 도현이 '올 프로듀싱'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BAE173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포켓돌스튜디오에서 새 앨범 'ODYSSEY:DaSH' 발매를 기념해 스타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도현의 올 프로듀싱 앨범인 'ODYSSEY:DaSH'(오디세이:대시)는 새로운 여정 'ODYSSEY'의 포문을 여는 첫 시작으로 K팝의 '오디세이'가 되기 위한 아홉 멤버의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DaSH'(대시)는 어떤 난관이 있어도 정상으로 달려가겠다는 아홉 멤버의 강한 의지가 담긴 곡이다. 가사를 통해 억압된 세계를 벗어나 자유롭게 질주하라는 청춘을 향한 멤버 도현의 진솔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도현은 이번 앨범에 대해 "작업이랑 프로듀싱 안에선 관심이 많았다. 앞선 활동을 하면서 '앨범에 참여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많은 걸 배웠다"라며 "(올 프로듀싱 앨범이) 처음이다 보니까 서툴기도 하고 부담되는 면도 있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그런 걸 다 이해해주고 프로듀서인 조이현 대표님과 상의하면서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작업하면서 팀 연습에 참여하지 못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걸 멤버들이 이해하고 각자 맡은 부분들을 잘 소화해줬다. 도와준 분들이 많아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다"라며 "난 항상 우리 팀 프로듀싱으로 참여하고 싶었던 마음이 강했다. 이전 활동에서도 작사하기도 하고 수록곡 등 참여가 있었다. 난 멤버들의 색이나 음악적 방향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 강력하게 (프로듀싱 하고 싶다고) 어필한 부분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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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E173 /사진=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오디세이'는 새롭게 시작하는 세계관이다. '올 프로듀싱'이라고 말한 만큼, 출발에 대한 부담감이 있을 것이다. 이에 도현은 "작업은 워낙 어릴 때부터 했었고 작곡한다는 이미지가 있다. 그래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태였다"며 "그동안 표현은 안 했지만 약간의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19살이 되면서 그런 부담을 내려놓고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때가 온 거 같았다. 그동안 기회가 와도 부담감 때문에 피했다면 지금은 기회를 찾아서 적극적으로 해보려고 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콘셉트에 대해 "곡 작업할 때 이번 목적은 분명했다. 시간적인 부분이나 상황에서 여유가 많지 않았다. 평소엔 생각이 많아서 진행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엔 하고 싶은 대로 솔직하게 했다. 이것만으로도 매력과 색깔이 생긴 거 같다. 우리의 매력을 주목해주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멤버들은 도현의 곡을 극찬했다. 특히 도하는 "도현이가 나와 같은 나이다. 19세임에도 불구하고 곡을 쓴다. 또 멤버들이 만족하는 내용을 보여준다. 같은 나이가 맞나 싶다. 고맙고 멋있는 멤버"라며 칭찬했다. 또한 영서는 "(도현이) 멤버들 성향, 장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이 부분은 한결, 이 부분은 빛' 등 예상가는 부분이 있더라. 그래서 재밌었고 빨리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현이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라고 말한 만큼, 그들은 약 5개월 만에 돌아왔다. 제이민은 "'죠스' 활동을 애착작고 여심히 준비했다. 그러고 바로 준비하게 됐다. 어떤 큰 변화보다도 '죠스' 활동 때 부족했던 모습을 채우고자 했다. 연습 과정도 바꿔가면서 각자 제스처나 사소한 부분들을 신경써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BAE173의 신곡 'DaSH'는 1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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