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집' 강별, 정헌 친부 듣고 경악.."오빠도 친자가 아니었어?"[★밤TView]

이시호 기자 / 입력 : 2022.08.15 19:38 / 조회 :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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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비밀의 집' 방송 화면 캡처
'비밀의 집' 배우 강별마저 정헌의 친부를 알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는 남태형(정헌 분)의 고뇌가 그려졌다.

남태형은 앞서 이동철(정찬 분)과의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그가 자신의 친부임을 알게 됐다. 남태형은 식사 중 이 소식을 보자마자 "말도 안 된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고, 이후 어머니 함숙진(이승연 분)에게 걸려온 전화를 거절하며 "나한테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냐 어떻게. 34년을 한결같이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살았다는 거냐"고 괴로워했다.

함숙진은 이를 모른 채 오히려 업둥이 남태희(강별 분)을 앞세운 인터뷰로 '헌신적인 모성애' 이미지를 만들어 충격을 자아냈다. 함숙진은 이를 기막혀 하는 남태희를 보며 오히려 "못났다. 어차피 벌어진 일, 지한테 유리하게 써먹을 줄도 모르고"라 비아냥대 눈길을 끌었다. 남태형은 화제가 된 기사를 보고 더욱 분노에 휩싸였다.

남태형은 이후 "저 인간만 사라지면 된다"며 이동철을 따로 만나 돈가방과 함께 마닐라 1등석 편도 티켓을 건넸다. 남태형은 "이 돈은 도착하는 대로 드리겠다. 내일 새벽 비행기로 떠나라"고 협박하며 속으로는 '곱게 보내줄 때 떠나는 게 좋을 거다. 아니면 나도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고 읊조려 긴장감을 높였다.

남태형은 마지막으로 함숙진을 찾아갔다. 남태형은 이동철이 자신의 친부임을 알았다며 "왜 함부로 날 낳았냐. 낳지 말지"라고 분노했고, 남태희는 함숙진의 뒤를 밟아 이를 엿듣게 돼 큰 충격을 받았다. 남태희는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가 "오빠도 아니었냐. 아버지 자식을 낳은 적 없던 거냐"고 소리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우지환(서하준 분)은 돌아가신 아버지 남찬호의 사망 원인이 수면제 과다 복용이라는 말에 타살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우지환은 백주홍(이영은 분)의 소개로 당시 주치의까지 만났는데, 주치의는 당시 부검 결과 남찬호의 위에서 그가 생전 알레르기를 일으키던 특정 성분이 든 수면제가 발견됐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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