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소시 티파니, 이상민에 "돈 얼마 필요해?" 예능감 폭발[★밤TV]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8.14 06:00 / 조회 :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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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아는 형님'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가수 이상민에게 재치있는 농담을 건넸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등장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이야기를 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서현은 "안무를 할 때 팔꿈치가 스칠 때가 있지 않나. 내가 언니들을 진짜 많이 쳤다. 내 팔꿈치니까 내가 맞은 적이 없다. 얼마나 아픈지 몰랐는데 팔꿈치를 교차하는 구간이 있었다. 그때 너무 아프더라. 태연 언니가 턱 맞은 곳이 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태연은 "팔꿈치가 마이크를 쳐서 앞니가 맞았다. 순간 '라미(네이트)'라고 생각했다. (라미네이트가) 나갔을까봐 마이크로 가렸다"라고 덧붙였다.

윤아는 최근 열렸던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강호동을 만난 걸 떠올렸다. 그는 "그때 호동이를 만났다. 그때 호동이가 와서 '떨리나'라고 하더라. 떨림은 좋은 거라고 하더라. 그게 발전하는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오빠도 떨리세요?'하니까 '떨리려고 하지'라더라. 이 얘길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서현은 소녀시대 활동을 하며 막내 이미지로 고충이 많았다고. 그는 "막내라는 이미지가 모든 사람에게 있지 않나. 그게 15년 동안 스트레스였다. 난 이제 20대 중반인데, 후반인데 이런 생각이 있었다. 요즘 들어 서름이 넘고 나니 감사했다. 아직도 나를 어리게 보는 분이 많다. 미팅할 때 서현 씨 20대 초반인 줄 알았다라고 하더라. 지금은 '20대로 봤다고요?'하면서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이 "서현은 언니들 침대에 자기계발서를 한 권 놔줄 거 같다"라고 하자, 효연은 "정말 같이 룸메이트할 때 자기계발서 같이 읽었다. 처음엔 '뭔 계발이야' 했다. 나도 도전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읽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서현이랑 룸메를 하면서 같이 읽자고 하더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진 게임을 진행하던 도중 이진호는 "상민이가 티파니에게 돈 빌려 달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효연이 "티파니 돈 잘 빌려줘서 안된다"라고 장난스럽게 받아쳤다. 이때 티파니는 이상민에게 "얼마 필요하냐"라고 말해 폭발한 예능감을 드러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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