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 상담소' 현정화 딸, 탁구 예선 탈락에 아픔 "흑역사" [★밤Tview]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8.12 22:36 / 조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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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화면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탁구 감독 현정화의 딸이 초등학교 시절 탁구 예선에서 탈락한 경험에 상처를 꺼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현정화의 딸이 탁구를 시작했던 어린 시절을 후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현정화의 딸에게 "운동선수의 꿈은?"이라는 주제로 질문을 던졌다. 현정화의 딸은 "초등학교때 탁구를 했었다. 첫 대회에 나갔는데 예선 탈락 후 관뒀다. 탁구 했던 것을 후회한다. 흑역사 같다. 탁구선수의 딸이 예선에서 탈락했다는 기사가 난적 있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줬다.

이어 현정화의 딸은 "(탁구가) 트라우마까지는 아니지만 조심스럽다"라며 실패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했다. 이어"엄마가 모르는 이야기인데, 엄마가 선수 시절 때 엄마의 운동 일지를 읽은 적이 있다. '자신은 게으르다'는 문장을 보고, 엄마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하며 의문을 가졌다"라며 현정화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정화의 딸은 "(엄마는) 탁구 선수로서는 최고보다 더 최고다. 높은 빌딩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제작진이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나요?'라고 물었고, 이에 "아니요"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현정화의 딸은 "(엄마는) 너무 독보적인 사람이다. 엄마만큼 끈기가 있지도 않고 노력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엄마처럼 살기는 힘들 것 같다"라는 이유를 말했고, 오은영이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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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화면


앞서 오은영은 현정화 모녀에게 "두 분 다 자기 통제력이 강한 사람들이다"라고 말했다. 오은영은 현정화의 딸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라며 걱정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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