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설' 메시... 바르사 동료들과 저녁파티 '베테랑들 뭉쳤다'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2.08.12 00:07 / 조회 : 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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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파티를 즐긴 리오넬 메시(빨간색 원). /사진=TYC스포츠 캡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35·PSG)가 전 동료들과 즐거운 저녁파티를 즐겼다.

아르헨티나 매체 TYC스포츠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메시가 휴식기간을 활용해 바르셀로나(스페인) 시절 동료 세르히오 부스케츠(34), 호르디 알바(33)를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고 전했다.

여기에 메시의 'PSG 동료' 마르코 베라티(30), 레안드로 파레데스(28)도 참석했다. 이들은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기념사진을 통해 추억도 남겼다. 메시의 미소가 눈에 띈다.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인 메시는 지난 해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팀을 옮겼다. 바르셀로나 재정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뤄진 이적. 결국 메시는 유스 때부터 뛰었던 팀을 떠나게 됐다. 고별 기자회견에서 펑펑 눈물을 흘리기도 해다.

하지만 최근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들리고 있다. 이적 당시 메시는 PSG와 1년 연장 옵션이 붙은 2년 계약을 맺었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될 수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영입을 노린다는 것이다. 다만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에야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는 지난 7일 리그 개막전 클레르몽과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오는 14일 몽펠리에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6경기에서 6골 14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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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사진=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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