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 인기 아이돌 랭킹 71주 연속 1위 대기록..'No.1 일본 인기'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8.11 07:01 / 조회 : 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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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 /AFPBBNews=뉴스1=스타뉴스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의 주요 인기 랭킹 투표에서 7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태태랜드' 독보적 인기를 입증했다.

뷔는 지난 8월 1일부터 7일까지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에서 진행된 'K팝 남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6801표를 얻으며 71주 연속 1위라는 역사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뷔는 방탄소년단이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일본에서의 활동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인기 투표, 음원 기록, 구매력 등 각종 지표에서 압도적인 기록을 유지하며 일본 팬들의 충성도 높은 애정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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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는 같은 주간 실시한 일본의 한국 배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에서 진행한 '20대 한국 배우' 부문에서도 1만 4136표를 획득, 67주 연속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하며 아이돌, 솔로 아티스트, 배우 등 올라운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뷔의 독보적인 인기는 폭발적인 화제성으로도 잘 드러난다.

지난 7월 22일부터 뷔와 박서준, 픽보이, 최우식, 박형식으로 이루어진 연예계 대표 절친 우가패밀리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 '인더숲 : 우정여행'을 글로벌 OTT 디즈니+를 통해 일본 팬들에게 선보이며 온, 오프라인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화려한 무대 뒤 모습을 내려놓고 친구들과 여유와 힐링을 담은 '인더숲'은 꾸밈없는 일상과 훈훈한 케미, 잔잔한 감동에서 오는 소소한 행복을 안기며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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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인더숲' 공개 소식이 알려지자 최신 TV 프로그램의 특집 기사를 다루는 더 텔레비전을 비롯, 일본의 유명 패션지 마리솔과 코스모폴리탄, 하퍼스 바자, 보그 등 최신 트렌드를 조명하는 주요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매거진에서 대대적으로 다뤘다.

뿐만 아니라 신오쿠보역과 하라주쿠역 등에서 대규모 옥외 광고를 선보여 신드롬급 화제성을 입증했다. 지하철 역사 입구, 계단 벽면 등 곳곳에 초대형 광고들이 세워졌고, 직접 보기 위해 모인 팬들로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일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넷플릭스, 디즈니+ 등의 OTT 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드라마, 영화를 접하기 편리해지며 '4차 한류' 열풍이 불었고, '인더숲 : 우정여행'이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18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그 중심에 서 있다.

한편 뷔는 2022년 상반기 일본 구글 트렌드에서 K팝 아이돌 중 최다 검색량을 기록,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국보급 비주얼과 넘사벽 피지컬은 물론 노래, 춤,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뷔가 방탄소년단의 챕터 2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떻게 포텐을 터뜨릴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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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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