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강기영→강태오 뭉쳤다 "큰 ♥받아 걱정, 더 기대하길"[종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8.10 20:30 / 조회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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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나우 '우영우' 스페셜 쇼
'우영우' 주역들이 뭉쳤다. 4회차를 앞두고 특별한 케미를 보였다.

10일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나우(NOW)에서는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의 강기영, 강태오, 하윤경, 주종혁이 출연해 스페셜 쇼를 진행했다.

이날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강기영은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건 SNS 팔로우수가 늘었다. 시작 이후로 2배 정도 늘었다. 예전엔 마스크 쓰면 못 알아봤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그분 닮았어요' 하더라. 그래도 꽁꽁 싸매도 못 알아본다. 그정돈 아니다"라고 말했다.

강태오는 "팔로우 수도 많이 늘었다. 지인들, 친구들의 연락이 늘었다. 간접적으로 다들 '우영우'를 많이 보고 관심 가져주는 구나 체감한다. 어머니께서 지인들 사인 요청을 많이 해서 회사에 부탁해서 사인지를 구매해놓고 있다"라고 전했다. 하윤경은 "아직까진 밖에 잘 안나가서 직접적 체감은 안된다. 그런데 가족들에게 매일 연락이 온다. 하루 한 번씩 안부를 물어보고 방송한 날은 방송 끝나자마자 연락온다. 한 시간 동안 '이런 느낌이다'라고 한다.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오고 그래도 인기가 많긴 한가보다. 싶다. 화보도 촬영하고 연예인이 되어가고 있나 싶다"라고 감탄했다.

주종혁은 "코엑스갔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얼마 전에 시사회를 갔었다. 선배님들 다 계시는데 몇몇 분들이 나랑 눈 마주치면 '권모술수'라고 하더라. 함성 소리가 처음 들어본 소리였다. 그럴 때 많은 사랑을 해주고 있구나 하고 느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박은빈은 스케줄 상 불참했다. 그는 깜짝 영상 편지를 통해 "오늘 함께 했었어야 하는데 보시다시피 스케줄 중이다. 여러분 저 없이도 잘 할 수 있지 않나. 한바다 팀 빛나는 팀워크 만큼 분위기가 참 좋았다.내가 없어도 재밌게 떠들고 갈 것이다. 모두들 촬영이 끝난지 좀 되어서 보고 싶다. 내가 없다고 내 얘기 쏙 빼놓고 하지 말고 우영우 변호사, 박은빈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우영우'에서 법정신이 등장할 때마다 가장 어려워하는 역은 이준호(강태오 분)였다. 그는 우영우(박은빈 분), 정명석(강기영 분) 등이 대사를 할 때 최선의 리액션을 해야하기 때문. 강태오는 "법정신을 촬영할 때 굉장히 길고 대사가 엄청 많다. 준호는 방청석에 앉아서 리액션을 따는 장면이 있다. 중요한 장면을 찍고 내 리액션만 몰아서 찍는다. 옆에서 대사를 하고 허공을 보면서 리액션을 한다. 3분 동안 대사를 들으면서 표정을 짓는다. 이런 날 보면서 스스로가 놀라웠다. 복합적인 감정도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종혁은 권민우 역에 대해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다른 인물들이 나이스하고 판타지스럽단 생각이었다. 그와중에 현실적이었다. 어떻게 하면 직장에 있는 옆사람 같이 보일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을 고민했다"라며 "그런 와중에 법정신은 리액션 위주로 흘러간다더라. 대본엔 없는 리액션에 대한 고민을 했었다. 반대로 회사에선 권모술수고 준호와 있을 땐 권민우도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겠단 인간적인 면을 보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기영은 앞으로 남은 4회에 대해 "태풍이다. 한바다즈 케미가 휘몰아칠 것"이라며 "우영우를 추억하는 거라 섭섭한 마음이 있다. 아쉬움이 크다. 이미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지만 남은 4회 조금 더 부탁드린다. 사랑해달라"고 전했다.

하윤경은 "일단 긴장도 되고 했는데 다같이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사실 처음부터 큰 사랑을 받아서 오히려 걱정했다. 앞으로 우리가 잘 찍었나 걱정했다. 열심히 찍었으니 남은 4회도 관심 많이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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