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남다른 인간관계 인증..'동네 언니' 엄정화도 반했네 [스타IN★]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2.08.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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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의 발 넓은 인간관계가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 선물 받은 간식차 사진들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이길복 감독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로부터 간식차를 선물 받아 눈길을 끈다.


또 같은 동네에 사는 동네 언니 엄정화의 간식차도 왔다. 송혜교는 하나 하나 사진으로 찍어 올리며 감사를 표했다. 엄정화의 간식차를 먹은 후 "감사합니다 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더 글로리'를 촬영 중이다. 송혜교의 촬영장에는 여러 감독, 동료배우들의 응원 간식이 쏟아지며 평소 송혜교의 넓고 깊은 인간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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