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흥행 질주' [★무비차트]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8.08 08:23 / 조회 : 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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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5일~7일) '한산: 용의 출현'은 115만 6887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459만 8522명을 돌파한 '한산: 용의 출현'은 금주 내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을 예고하며 압도적 흥행 기세를 이어 가는 중이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 지난 7일 오후 신작 '헌트'에게 1위를 잠깐 내줬던 예매율도 재탈환하며 흥행 기선을 제압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3주차에는 더욱 강력해진 입소문의 힘으로 극장가에 관객들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은 재난 영화 '비상선언'이 81만 7098명의 관객을 끌어모아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39만 8285명으로, 개봉 첫 주에도 '한산: 용의 출현'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다.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은 입소문의 힘을 발휘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7주 차에도 19만 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744만 8900명을 기록했다.

이어 '미니언즈2'는 17만 7918명을 동원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고, '뽀로로 극장판 드래곤캐슬 대모험'(7만 3101명)이 5위, '헤어질 결심'(4만 6430명)이 6위, '외계+인' 1부(4만 2116명)가 7위에 랭크됐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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