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양세형, 이정재·정우성 건물보고 "이단옆차기 하면 무너질듯"[★밤TView]

정은채 인턴기자 / 입력 : 2022.08.07 19:38 / 조회 :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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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언 양세형이 과감한 농담으로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청담부부'라고 불리는 이정재와 정우성이 사부로 함께 등장했다. 당일 촬영 오프닝은 이정재와 정우성의 회사 사옥에서 진행되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옥에 입장할 때부터 허름한 건물 외관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은지원은 "여기 맞아? 여기 공사장인데?"라고 했고, 양세형은 "약간 누와르 촬영하는데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이승기와 김동현 역시 "벌칙이야 뭐야?", "냄새도 나는데 심지어?" 라고 말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사부와 대면한 멤버들은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오프닝 촬영을 마치고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양세형의 유쾌한 농담이 발휘됐다. 이승기는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자"며 "이 건물에 있을만한 곳이 없다"고 덧붙였는데, 이에 양세형은 "제가 이단옆차기하면 무너지겠던데"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승기 역시 이를 거들며 "외벽을 세게 차면 약간 흔들릴 것 같다"고 했고, 은지원도 "뭘 잡을 때도 없다. 다 썪어있다"라 덧붙였다. 양세형은 한 층 더 나아가 "영화에 얼마나 투자를 하셨길래"라고 말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이정재와 정우성에게) 출연료를 많이 드려야할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폭소케했다.

한편, 이정재가 연출하고 정우성이 출연하는 영화 '헌트'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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