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성유리 인스타그램 |
성유리가 생후 6개월 된 쌍둥이 딸 조기교육에 나섰다.
성유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물 받은 책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아를 위한 동화책 사진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고마워요"라며 선물을 준 사람의 이름과 함께 활짝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올해 초 쌍둥이 딸을 출산한 성유리는 어린 딸의 교육에 신난듯 한 모습이다.
한편 성유리는 출산 6개월 만에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로 나서 시청자를 만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