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풋풋한 18살..♥김태희 남편 될 줄 몰랐을 때[스타IN★]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7.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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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 /사진=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이 18살 때 모습을 공개했다.

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 18살 때"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청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풋풋하고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를 가진 그는 과거 신인 가수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이를 본 이민정은 "으아 너무 귀엽네", 세븐은 "귀엽다", 문세윤은 "곱다" 등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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