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장항선, 강별에게 부동산 선물.."정헌 돈 30억 원 으로 사준 것"[★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07 20:22 / 조회 : 34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비밀의 집' 방송화면
'비밀의 집'에서 장항선이 강별에게 부동산을 선물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는 우지환(서하준 분)이 남흥식(장항선 분)이 땅을 산 사실을 함숙진(이승연 분)에게 알렸다.

이날 가족이 다 모인 자리에서 남태형(정헌 분)은 우지환(서하준 분)에게 "할아버지 뒷조사 왜 했는데? 니가 이런 거 왜 떼보냐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우지환은 "뒷조사라니요. 당치도 않는 말씀이십니다"라며 억울해했다. 남태형은 "그럼 이게 뭔데"라며 책상 위에 서류 한 장을 올렸다. 이에 남흥식은 "내가 시켰다. 내가 부탁을 했어"라며 우지환을 시켜 서류를 떼오라고 했던 사실을 알렸다. 이어 남흥식은 "소유권 이전이 끝났다길래 서류 떼서 함대표한테 보여주라고 했어. 그게 잘못된 거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남흥식은 "태형이 30억에서 떼내가지고 사준 거야"라며 남태희에게 땅을 사준 돈의 출처를 밝혔다. 이에 함숙진이 화를 냈고, 남흥식은 "니가 내 돈 통에 돈을 안 채워놨으니 어떡하겠니"라며 과거 함숙진이 남흥식의 금고에 손을 덴 사실을 언급했다. 함숙진은 "왜 태형이 꺼를 떼서 태희를 주세요?"라며 따지듯 물었고, 남흥식은 "그럼 내가 30억 도둑맞고 그냥 지나칠 줄 알았냐?"라며 화를 냈다. 함숙진은 "아버님 정말 왜 이러세요"라며 남흥식을 달랬지만 남흥식은 "너는 태형이만 자식이냐? 남준 것도 아니고 네 딸 줬는데"라며 함숙진을 못마땅해 했다.

이후 함숙진은 차가운 말투로 "제 딸이 아버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하네요. 무슨 말인지 들어보시죠"라며 남태희(강별 분)를 쳐다봤다. 남태희는 "이렇게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이 땅 제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요. 물론 제 이름으로 사주신 거지만 지환 오빠랑 잘 관리를 해볼게요"라고 답해 함숙진을 당황케 했다. 남흥식은 "오냐 지환이랑 그 땅에다 뭘 해야 할지 잘 궁리를 해봐"라고 말한 후 함숙진을 쳐다보며 "이렇게 쓴맛을 봐야 멋대로 굴지 않겠지"라고 말해 함숙진을 당황하게 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