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눈화장이 이렇게 진한데..표정은 귀요미[스타IN★]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0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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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리 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리가 시크한 화장을 하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이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트장 촬영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헤어롤로 앞머리를 말고 입을 꾹 다문 채 벽에 기대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는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공마리 캐릭터를 위해 스모키 화장과 목걸이로 시크한 이미지를 만들었지만 귀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엽고 예쁘다", "헤어스타일 어울립니다", "대박 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며 중산층 가정의 전업주부 공마리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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