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
최은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동네 너무 좋아요. 정말 정말 오랫동안 사부작사부작 준비한 '초이메종'의 첫 아트 프로젝트 두둥 시작합니다. 집에 있는 의자까지 바리바리 싸 들고 가서 같이 전시하니 더 이쁘네 히히 주말에 덕수궁 오며 가며 들어와서 구경하세요"라며 김미경 작가와 콜라보 한 '빼꼼 9' 아트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최은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최은경이 '갤러리 Lim' 입구에서 단발머리에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활짝 웃어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월요일까지만 하나요?", "와우 집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완벽한 몸매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