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드 등번호 유출… 유니폼 들고 ‘활짝’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6 23:27 / 조회 : 350
  • 글자크기조절
image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등번호가 유출됐다. 9번이다.

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6일(한국 시간) “홀란드의 등번호가 뜻하지 않게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맨시티 팬들은 홀란드의 등번호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개 구단에서 영입 오피셜을 띄우면서 등번호를 공개한다. 그런데 홀란드의 백넘버는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 다수 매체는 홀란드가 사용할 번호를 추측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15번을 달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홀란드의 아버지 알프잉에 홀란드가 맨시티에서 15번을 달고 뛰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9번을 택한 것으로 예상된다. 맨시티 팬 계정인 ‘더 시티즌 브라질’은 홀란드가 9번이 새겨진 셔츠를 들고 활짝 웃는 영상을 공개했다.

애초 9번의 주인은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였다. 홀란드가 왔을 당시에는 제주스가 이적하기 전이라 9번을 쓸 수 없었는데, 공교롭게도 제주스가 간 뒤 번호가 유출됐다.

9번은 홀란드에게 익숙한 번호다. 홀란드는 전 소속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9번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다. 노르웨이 대표팀에서도 같은 번호를 쓴다.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시티가 홀란드의 등번호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으나 그가 맨시티의 새로운 9번이 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했다.

사진=더 시티즌 브라질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