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파더' 강주은X가비, 찡하네.. 진짜 모녀 같은 마지막 데이트[★밤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7.06 05:50 / 조회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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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마지막회 에서 강주은과 가비가 진짜 모녀 같은 마지막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新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에서 강주은이 가비를 딸처럼 서포트 하는 모습 그려졌다. 가비는 야구 시구를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긴장한 가비를 위해 강주은은 잘 부탁한다며 음료를 돌렸고, 가비를 위한 도시락도 준비했다. 가비는 10분의 연습 시간에도 성공적인 시구를 마친 후 강주은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가비는 시구에 앞서 경기장 위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성공기념의 댄스를 선보이며 뜨거워진 열기에 더욱 부담을 느꼈지만 성공적인 시구를 선보였다. 포수는 공을 안정적으로 캐치했고 이를 본 강주은은 가비를 진심으로 자랑스러워했다.

시구를 마친 후 강주은과 가비는 월미도 놀이동산을 찾았다. 가비는 서포트와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준비해 준 강주은에게 오션 뷰에서 즐기는 조개구이를 대접했다. 집게를 든 가비는 "엄마 오늘은 쉬세요. 오늘은 가비가 하는 날"이라며 조개를 올렸지만 타버렸다. 이에 강주은은 다시 집게를 뺐어 조개를 구워 주며 진짜 모녀와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비는 "오늘 도시락도 싸오고.."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보통 저희 엄마는 소풍 갈 때 (음식을) 사주셨다. 오늘 엄마가 음료수도 주고 하는 모습이 든든했다. 오늘 같이 가서 행복했다."라고 말해 강주은과 진행자 모두 흐뭇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소화시키기 위해 산책을 즐겼고, 다트 경기에서 인형 상품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이 진짜 모녀와 같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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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한편 마지막 방송에서 김숙의 생일을 준비한 조나단은 철없는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조나단은 생일을 맞은 김숙을 위해 KBS 방송국 홀에 레드 카펫을 깔고 노래를 준비했다. 조나단은 제작진에게 "오늘 (김숙)누나를 위해서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레드 카펫을 준비했다"라며 생일파티 계획을 이야기했다. 조나단은 홀에 있는 직원들에게 폭죽을 나눠주며 김숙에게 터뜨려달라고 부탁하며 노래를 준비했다. 이를 준비하는 조나단은 "아마 (김숙)누나가 눈물을 흘리는 거죠"라며 감동을 기대했다.

이후 방송국 홀에 나타난 김숙은 곤란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궜다. 레드 카펫으로 오라는 조나단의 손짓에 김숙은 "왜 저래. 사람 많은 데서"라며 곤란해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저는 질색입니다. 너무 창피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진짜 철없는 행동이다. 사실 끌려 나갔어야 했다"라고 말해 진행자를 웃게 했다.

이후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조나단에게 김숙은 "근데 어디를 가는 거야?"라고 물었다. 도착한 곳은 이태원에 위치한 아프리카 음식 전문점이었다. 김숙은 "아프리카 식당이랑 느낌 비슷해?"라고 묵자 조나단은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김숙은 "너 안 가봤잖아"라고 말해 조나단이 곤란한 듯 웃었다.

조나단은 나이지리아 출신 사장님이 운영하는 이국 식당에서 어색하게 주문을 시도했다. 짧은 영어를 시도하는 조나단을 보더니 김숙은 한국어로 사장님을 불렀다. 사장님은 "치킨 완전 맛 있어요"라며 한국어 패치가 완료된 모습에 조나단은 편하게 한국어로 주문했다. 아프리카 문화보다 한국의 문화가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조나단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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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모든 영상을 본 진행자들은 그동안의 방송을 회상했다. 강주은 "너무 귀한 경험을 하게 되고 여러분을 뵙게 되서도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조나단은 "다른 가족이 어떤지 도 보면서 우리도 잘 어울렸다.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는 "방송을 통해 가족같이 지내는 모습을 보며 관계라는 것에 대해 생각했다. 저희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고 많이 배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금희 "우리는 모두 또 하나의 가족이 될 수 있다"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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