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집' 이영은♥정헌 결혼식, "정글에 들어온 걸 축하해"[★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7.05 20:01 / 조회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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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밀의 집' 방송화면
'비밀의 집'에서 배우 이영은이 정헌과 결혼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백주홍(이영은 분)이 죽은 아버지의 범인을 밝히기 위해 남태형(정헌 분)과 결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우지환(서하준 분)은 무모하게 결혼식을 진행하는 백주홍의 행동에 화를 냈다. 우지환은 백주홍에게 "너 안돼 이거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백주홍은 "아빠를 잃어보니까 오빠의 마음을 알겠어. 사방으로 얼마나 막혔으면 그랬겠어"라고 전했다. 백주홍은 우지환을 따라 함숙진(이승연 분) 집안에 들어가 복수를 꿈꿨다. 우지환은 이런 백주홍의 태도에 답답해했다.

한편, 함숙진은 백주홍과 남태형의 결혼을 막기 위해 백주홍의 엄마 심행자(김난희 분)를 찾아갔다. 심행자는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놀랐지만 백주홍의 설득에 결국 결혼식이 진행됐다.

결혼식 당일, 남태희는 우지환과 결혼식을 방문하여 백주홍에게 싸늘한 축하 인사를 했다. 남태희는 백주홍에게 "축하해요. 새언니 이 어마어마한 정글에 축하할 일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라며 못마땅한 태도를 보였다. 이에 백주홍은 얼굴을 굳히며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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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밀의 집' 방송화면
앞서 백주홍이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함숙진 앞에서 남태형에게 결혼하자고 말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날 백주홍은 함숙진에게 대뜸 남태형과 결혼하겠다고 알렸다. 이에 함숙진은 "네가 미쳤구나"라며 백주홍을 경멸했다. 백주홍은 남태형에게 "결정해. 대표님이야 나야?"라고 따지듯 물었고 이에 함숙진이 백주홍에게 다가가 화를 내자 백주홍을 짝사랑하는 남태형이 엄마 함숙진을 말렸다.

한편, 백주홍은 남태형과 따로 나와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태형은 백주홍에게 "너 진짜 나한테 올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남태형은 "결혼해서 날 지켜라? 천하의 백주홍이 내 여자가 되겠다는데 그걸 마다 할 이유가 없지. 결혼하자 백주홍"라며 청혼했다.

하지만 남태형 조건을 내걸었다. 남태형은 백주홍에게 "난 우지환 남태희 같이 살 생각 없거든. 남들 앞에서는 소꿉놀이하다가 밤엔 각자 방으로. 난 그런 일엔 조금도 관심 없으니까 그런 생각이면 접어. 나랑 결혼한다는 건 나의 완벽한 아내가 돼야 된다는 뜻인데"라고 말하자 백주홍이 당황해했다. 이에 남태형은 "왜 그렇게 못하겠어?"라고 물었고 백주홍은 "아니 해 할거야"라고 대답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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