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급 미모를 과시했다.
서하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63빌딩. 곧 밤 10시 sbs 동상이몽에서도 오랜만에 만나요. 퇴근 중. 열시에는 도착해야 할텐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레드 컬러 꽃무늬 패턴 스퀘어넥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서하얀은 키 176cm를 입증하는 늘씬한 기럭지와 연예인급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서하얀은 18세 연상 가수 임창정과 결혼한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