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결별설’ 호날두, 가족 문제로 훈련 불참...조만간 감독과 미팅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4 17:11 / 조회 :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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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훈련에 불참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늘 선수들이 훈련을 위해 복귀하는데 호날두는 훈련에 불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호날두의 불참 사유는 가족 문제로 맨유 역시 사정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훈련에 불참했지만, 조만간 팀으로 복귀해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문제를 놓고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미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12년 만에 친정팀 맨유로 돌아왔다. 예전만큼의 임팩트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18골을 기록하면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는 등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호날두는 맨유로 복귀한 후 이제 막 한 시즌을 치렀을 뿐인데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가장 큰 이유는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불참이다. 지난 시즌 6위로 시즌을 마치면서 별들의 전쟁에 초대받지 못했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과시하길 원하지만, 맨유에서 그렇지 못하기에 떠나기로 마음을 굳혔고 공식적으로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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