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 35만 파운드' 살라, 재계약 결렬되면 첼시로 복귀하려 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3 12:20 / 조회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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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재계약 협상이 불발되면 첼시로 복귀하려 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현지시간) "살라는 리버풀 역사상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기 전에 첼시로 돌아가려 했었다"라고 전했다.

살라는 한때 첼시에서 뛰었지만 실패를 맛보고 세리에A 무대로 떠났다. AS로마에서 완벽하게 부활한 살라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2017/2018시즌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가 됐다.

지금은 '파라오 킹' 살라로 불린다. 리버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PL, 각종 컵 대회 우승 등을 모두 이끌었다.

그랬던 살라가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위기에 놓여있었다. 재계약 협상에서 주급 부분에 대한 의견 차이를 보였다. 다행히 35만 파운드(약 5억 4,700만원)으로 합의를 봤고 오는 2025년까지 리버풀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됐다.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살라는 재계약이 불발되면 첼시로 돌아가려 했다. 살라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첼시에서 뛴 바 있다. 첼시는 로멜루 루카쿠가 떠난 빈자리를 찾던 중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 줄다리기를 하던 살라를 레이더에 포착한 것이다.

매체는 "살라는 에이전트를 통해 리버풀과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 첼시로 복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FSC가 역대급 주급을 주더라도 지키는 게 낫다고 판단, 결국 재계약을 맺었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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