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시골로 간 고은아→하재숙..'자급자족' 다이어트[★밤TView]

황수연 기자 / 입력 : 2022.07.03 00:14 /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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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빼고파' 방송 화면 캡처
빼고파 멤버들이 시골로 갔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에서는 시골로 간 빼고파 멤버들이 등장했다.

먼저 멤버들은 과수원에 가 사과를 포장하는 일을 했다. 멤버들은 너무 작은 사과의 크기에 놀라며 "우리도 이렇게 작은 적이 있었겠지"라며 사과를 보면서도 다이어트로 결론 나는 상황에 웃음을 보였다. 하재숙은 엘리트답게 작업을 하며 스쿼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일주어터는 질 수 없다는 듯이 "언니 저 다음 나무 런지로 갈게요"라며 런지로 이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한참 일을 하며 "새참같은 것 없냐"고 할 때 김신영이 새참을 머리에 이고 와 멤버들을 환호케 했다. 김신영은 "국수는 메밀국수고 오늘의 요리는 두유 콩국수야"라고 말했다. 일주어터는 "콩국수보다는 더 고소한데"라고 했고 멤버들은 김신영의 요리에 폭풍흡입했다. 또한 김신영이 "김치"라며 김치를 꺼내줘 멤버들은 환호했고, 고은아는 "이것만 먹어도 돼"라며 김치와 국수를 함께 먹자마자 환호했다. 일주어터는 "콩국수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안 비려요"라며 칭찬했다.

이어 김신영이 "막걸리 한 잔"이라며 노래를 부르고 잔을 내밀었지만 멤버들은 믿지 않으며 "왜 면수일 것 같지"라고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김신영이 준비한 건 진짜 막걸리였고 빼고파 멤버들은 "막걸리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김신영은 멤버들의 반응에 어이없다는 듯 반응을 보였고, 박문치는 "전 언니 믿었어요"라고 김신영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재숙은 "내 인생에 먹은 막걸리 중에 제일 맛있다"고 감탄했다.

식사가 끝나고 하재숙과 박문치는 닭을 잡으러 갔고 너무 많은 닭들을 보며 무서워했다. 계란이라도 가져오기 위해 하재숙이 닭을 몰고 박문치가 달걀을 주웠다. 박문치는 "이거 진짜 쟤네가 낳은 거라고?"라며 달걀을 주웠다. 달걀만 주워가려는 찰나 김신영이 닭을 잡아오라고 찾아왔고 하재숙은 "너 잡을 수 있어?"라고 했다. 이에 김신영은 "내가 잡으면 잡아?"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김신영은 가뿐하게 닭을 잡았고 하재숙은 결국 다시 시도를 했지만 눈을 감으며 "못 하겠어 너무 무서워"라며 포기했다. 박문치도 2차 시도 끝에 결국 닭을 잡았지만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박문치는 "아니 닭을 잡았는데 닭이 '꺄아악' 이래서"라며 울었고 김신영과 하재숙이 박문치를 달래줬다.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나눠 저녁 준비를 했다. 그 중 고은아가 준비한 사과깍두기는 설탕 대신 매실액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너무 맛있는 맛에 김신영을 포함해 멤버들이 감탄하자 고은아는 "아 뭐야 시집갈 준비 다 됐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신영표 닭볶음탕도 완성되어 멤버들은 다시 한 번 폭풍흡입했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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