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 ‘EPL 킹’ 살라 잡았다… 장기 계약+최고 대우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7.02 07:26 / 조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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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를 잡았다.

리버풀은 2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살라와 새로운 장기 계약 체결을 발표해 기쁘다”고 알렸다.

계약 기간과 조건은 명시되지 않았다. 다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과 살라는 3년 계약에 합의했다. 살라는 이번 계약 갱신으로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4,700만 원)를 받는다. 팀 내 최고 금액이다.

2017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살라는 자타공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선수다. 리버풀은 당연히 그와 결별할 마음이 없었다. 지난 시즌부터 살라 잡기에 매진했다. 그러나 좀체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급여를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2023년이 되면 리버풀과 살라의 동행은 끝이었다. 리버풀은 살라를 잡는 데 집중했고, 결국 그가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해 재계약에 도달했다.

리버풀과 동행을 이어가게 된 살라는 “갱신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 하지만 이제 앞으로의 일에 집중하면 된다”며 입을 뗐다.

이어 “우리는 지난 시즌 4개 대회에서 우승할 뻔했다. 불행히도 시즌 마지막 주에 2개의 트로피를 잃었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다음 시즌 최선을 다해 모든 트로피를 획득하고 싶다는 것”이라며 선전을 다짐했다.

사진=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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