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뿅뿅 지구오락실' 게임에 美친 멤버에 나영석PD도 '진땀' [★밤TV]

이상은 기자 / 입력 : 2022.07.02 06:16 / 조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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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 방송화면
'뿅뿅 지구오락실' 나영석PD가 멤버들(이은지 이영지 미미 안유진)의 게임 열정에 곤란해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멤버들이 나영석PD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게임을 요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석PD는 멤버들을 위해 방콕에서 '맥주를 부르는 밤'이라는 콘셉트로 첫날 저녁을 준비했다. 나영석PD는 안주를 제공하는 대신 게임을 통해 맥주를 얻어야 하는 규칙을 설명하며 새로 개발한 '청개구리 가위바위보'를 소개했다. 가위바위보 게임을 해서 이긴 사람이 지체 없이 바로 '졌다'를 외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게임에서 질 때마다 맥주를 반납해야 했다.

멤버들은 규칙을 추가하며 지속적으로 게임을 요구했다. 스태프는 어려워진 규정에 혼란스러워했지만 곧바로 적응했다.

다음 날 제작진이 버스 안에서 게임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은 게임을 유추하거나 연습했다. 이에 나영석PD는 긴장했다.

식사 제공 게임을 진행하면서 나영석PD는 "다음 날 준비한 게임에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멤버들에게 힘들다며 하소연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게임 열정에 나영석PD는 "이렇게 쫓기듯 게임을 짜 본 거는 저희도 오랜만이다"라며 부담을 드러냈다.

이후 태국 스트리트 푸드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레트로 음악을 맞추는 게임이 진행됐다. 나영석PD는 "여러분의 레트로는 정확하게 2003년부터 2007년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안유진은 "내가 03년에 태어났는데"라며 항의했다. 이영지는 "나쁘지 않다"라며 게임을 받아들였다.

나영석PD는 안유진에게 "누군가에게는 태생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달랬다. 하지만 팀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게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영지와 안유진은 계속되는 오답에 노래의 연도를 올려 달라고 요구했고, 이내 적응하여 또 다시 게임을 즐겼다. 게임에만 집중하던 중 안유진은 "나는 먹은 게 없어서 배고프다"면서 추가로 게임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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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뿅뿅 지구오락실’ 방송화면
한편 이날 예고에서는 멤버들이 마치 기억을 잃은 듯 더 좋아진 체력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과 다음날 사라진 제작진 때문에 당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또 게임을 준비하며 "아주 작은 소원을 들어준다"는 나영석PD의 말에 이영지는 "귀국은 안되잖아요"라고 말해 어떤 사건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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