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정형돈 "쌍둥이 딸과 세 돌까지 추억 없어" [별별TV]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7.01 22:26 / 조회 :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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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방송 화면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MC 정형돈이 쌍둥이 딸과 어릴 적 추억이 없는 것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정신건강의학과 오은영에게 상담을 받기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풍자는 "쉬는 날이 1도 없다"며 '워커홀릭'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오은영은 7가지 항목의 '워커홀릭' 체크 리스트를 공개했고, 풍자는 7개 전부 해당된다고 고백했다. 이에 정형돈도 경제력을 갖추기 위해 쉼 없이 살아왔던 과거를 털어놨다.

쌍둥이 딸의 아빠인 정형돈은 "나는 처음엔 돈이었다가 아기를 낳고 나서는 왜 그랬는지 몇 년을 미친 듯이 일만 했다"며 "일 끝나고 왔을 때 애들 자는 모습을 보면 뿌듯했다. '이게 아빠지', '내가 이 가장을 책임지는 가장이지' 같은 생각이 굉장히 지배했다"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어 "(아이들에게) '만 세 돌 될 때까지 추억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정말 돌아오지 않을 3년인데 애들과 같이 찍은 사진이 거의 없을 정도다.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때 그게 아빠인 줄 알았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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