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네이마르 밀렸다... PSG 상징은 '음바페', 새 유니폼 메인모델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2.06.30 18:30 / 조회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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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유니폼 메인 모델로 나선 킬리안 음바페(빨간색 원). /사진=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새 유니폼 메인 모델은 킬리안 음바페(24)였다.

PSG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2022~2023시즌 선수들이 입고 뛴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구단의 얼굴이자 상징인 새 유니폼 메인모델은 팀 공격수 음바페였다. 발롱도르 최다 6회 수상자인 리오넬 메시(35), '브라질 슈퍼스타' 네이마르(30)가 옆으로 밀려나 그의 왼쪽에 섰다. 팀 주장 마르퀴뇨스(28)도 중앙이 아닌 맨 오른쪽에 배치됐다.

PSG와 음바페는 오는 2025년 6월까지 함께하는 재계약을 맺었다. 주급만 100만 파운드(약 15억 8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는 스페인 명문클럽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상당히 근접했으나, 막판 마음을 바꿔 잔류를 택했다.

러브콜을 뿌리치고 팀에 남은 만큼 앞으로도 PSG가 음바페 밀어주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는 7월에 진행되는 일본 투어 포스터에도 음바페가 가운데에 섰고, 메시와 네이마르가 양 옆에 배치됐다.

한편 PSG 새 유니폼은 가운데 커다란 흰색 줄무늬를 넣는 변화를 시도했다. 구단 엠블럼과 스포츠브랜드 나이키도 가운데에 배치됐다. 새로운 스폰서이자 카타르 항공사 '카타르 에어웨이스'도 유니폼 정중앙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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