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홍석천 "여자 좋아했었다..사투리 쓰는 여자 귀여워" 고백 [★밤TView]

이빛나리 기자 / 입력 : 2022.06.29 02:01 / 조회 :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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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홍석천이 처음으로 이성에게 설렘을 느꼈던 적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케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장도연과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홍석천이 여자와 사귈 뻔한 경험을 공개했다.

이날 홍석천은 과거 이성에게 호감을 느끼고 편지로 고백을 해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궁금한 듯 "저는 대학교 입학할 때 석천이 형 만난 적 있거든요"라고 말하며 과거 홍석천이 남성미가 넘쳤었는데 혹시 그 여자와 헤어지고 성 정체성이 바뀐 거냐고 물었다.

이에 홍석천은 "그건 아닌 것 같고요"라며 말문을 어렸다. 홍석천은 어릴 때부터 또래 친구들과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답했다. 홍석천은 자신이 친구들과 다른 모습을 이겨내 보기 위해 애썼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홍석천은 보통의 친구들처럼 여자친구를 만나야 한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고 그런 고민이 시작될 때 즈음 그 여자친구가 눈에 딱 들어와 편지를 밤새 써 고백한 사실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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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싱포맨' 방송화면


홍석천이 고백한 그 여자는 잠깐 얘기하자고 홍석천을 불러냈고 이에 홍석천은 나의 고백을 받아주려나 하며 기대했지만 이미 남자친구가 있어 거절당했던 안타까운 상황을 밝혔다. 이에 '돌싱포맨' 멤버들은 어떤 면이 좋았냐고 물었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 아가씨를 처음 봐 귀여웠다고 답했다.

한편, '돌싱포맨' 멤버들은 만약에 그녀를 안 놓쳤다면 어땠을 것 같냐고 물었고 이에 홍석천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 말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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