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인가 승부수인가' 토트넘 , 한 팀에서만 3명 데리고 온다

심혜진 기자 / 입력 : 2022.06.28 21:44 / 조회 : 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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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히샬리송, 앤서니 고든, 조던 픽포드(왼쪽부터)./AFPBBNews=뉴스1
토트넘이 무려 한 팀에서 3명의 선수를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부트룸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에버튼의 히샬리송(25)과 앤서니 고든(21), 조던 픽포드(28)까지 3명의 선수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히샬리송이야 오래 전부터 토트넘과 연결된 선수였다. 세계적인 브라질 공격수인 만큼 토트넘 외에도 러브콜을 보내는 빅클럽이 많다. 아스널과 첼시(이상 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 등도 관심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의 또 다른 영입후보로 떠오른 고든은 잉글랜드 출신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로 평가받는다. 21세로, 어린 나이에도 지난 시즌 리그 35경기를 뛰었고,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여기에 한 명 더 더해졌다. 골키퍼 자원이다. 주인공은 에버튼과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인 픽포드다.

토트넘은 얼마 전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34)를 영입했지만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36)의 대체자로 보기는 어렵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픽포드를 요리스의 후계자로 점찍은 것으로 해석된다.

2024년까지 에버튼과 계약돼 있는 픽포드의 주급은 11만 파운드(약 1억 7000만 원)다. 픽포드로서도 재계약 기간이 다가오는 터라 이적을 고민해야 할 시기다. 하지만 현재 에버튼은 판매 불가라고 선언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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