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훈남 셰프와 알콩달콩 "남편 미안해..끼 부리는 줄" [알토란]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2.06.28 09:33 / 조회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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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N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알토란'에서 훈남 셰프와 알콩달콩한 모습을 선보인다.

28일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는 묵은지 특집 요리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원영호 셰프의 일일 수강생으로 나선 박은영은 "미남 셰프 옆에서 요리하면 남편이 질투할 것 같다. 김형우 씨 미안합니다"라며 남편에게 미리 사과 메시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영과 원 셰프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알토란' 식구들의 원성을 샀다. 박은영은 "제가 결혼을 늦게 하는 바람에 신부수업을 오래 했다. 요리 학원만 10년을 다녔다"고 요리 실력을 호언장담했지만, 실수를 연발하며 허당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원 셰프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자, 과거 '알토란' 일일 수강생으로 여러 번 나섰던 박군은 "셰프님 저한텐 안 해주시더니"라며 귀여운 질투를 했다. 또한 MC 이상민이 눈썹을 자주 움직이는 원 셰프 특유의 표정을 지적하자 박은영은 "제가 옆에 있어서 끼 부리는 줄 알았다"고 했다.

한편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는 씨름 현역 시절 프랑스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소문난 한식파인 그는 당시 프랑스의 음식에 적응하지 못한 나머지 체중이 무려 7kg이나 빠졌고, 이에 생존을 위해 한식당을 찾아 헤맸다고 전했다.

이만기는 "지하철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는 한식당을 겨우 찾아갔는데 한식당 이름이 '오아시스'였다"고 말해 절묘한 이름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치찌개를 시켰는데 반가운 마음에 진짜 눈물이 났다"며 절박했던 그 시절의 추억을 회상했다. 28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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