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닝업' 염정아 vs 장신영, 머리채+멱살 '살벌한 몸싸움'[★밤TV]

황수연 기자 / 입력 : 2022.06.27 05:39 / 조회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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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리닝업' 방송 화면 캡처
어용미와 금잔디가 머리채 잡고 싸웠다.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클리닝 업'에서는 어용미(염정아 분)와 금잔디(장신영 분)가 화장실에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잔디는 어용미에게 "폰 당장 내놔. 윤태경(송재희 분) 사무실에서 가져간 거 다 알아. 윤태경 폰 당장 안내놔?"라며 어용미의 멱살을 잡았다.

어용미는 내부자 거래 모임에서 금잔디에게 윤태경의 투자를 돕고 있다고 거짓말을 쳤으며, 금잔디는 어용미가 사내 청소부임을 알아차렸지만 자신의 비밀까지도 탄로날까 숨겨주기로 했었다.

어용미는 이에 지지 않고 "아 당신들 범죄 기록 담긴 그 폰? 맞아요. 내가 가져갔네요"라며 "그게 증거인데 줄 리가 없죠?"라고 응수했다. 어용미는 "당신 같은 부류들에게 기죽지 않아"라며 "말해두는데 내가 먼저 다 차려놓은 밥상 엎을 생각 없어요. 그런데 내 밥상에 손댄다? 가만 안 둬요"라고 경고했다.

그 때 감사팀원 박성규(이태검 분)가 들어와 놀라며 "여기서 뭐하십니까?"라고 물었지만 결국 어용미는 금잔디의 머리채를 잡았다. 박성규는 당황하며 "왜들 이러세요 여기 회사예요"라며 만류했지만 어용미는 "내가 당신 부하 직원도 아니고 나 엄밀히 따지면 이 회사 직원도 아니야. 당신이 나를 뭐 자르니 마니 할 자격이 없다고"라고 소리쳤다.

이에 금잔디는 "내가 당신 자를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해봐?"라고 했고 어용미는 "어 해봐 해봐 내가 인터넷이든 국민청원이든 다 까발려볼게"라고 맞받아 쳤다. 이에 박성규는 "저는 아무말도 안 했어요"라며 "금팀장님부터 그 손 놔요"라며 싸움을 말렸다. 금잔디는 분을 못 이기고 어용미의 정강이를 걷어찼고 박성규는 "죄송합니다.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라고 했고 금잔디는 "이런 여자한테 사과할 거 없어"라며 소리치며 화장실을 나섰다.

황수연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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