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만 닿아도 핫플' 방탄소년단 지민 제주 방문지 풀멍코스 선정..지역경제 살리는 효자 'K컬쳐 FRONTMAN'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2.06.01 07:58 / 조회 : 2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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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여행 방문지가 힐링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또 다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코리아(esquirekorea)는 '쉼을 전해주는 제주 풀멍 코스 5'에 지민(BTS)이 휴가때 방문한 '스누피 가든'을 선정해 자세히 소개했다.

'풀멍'이란 '멍하니 풀을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시킨다'는 뜻으로 치열하고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또 하나의 '힐링'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 안전하게 즐길만한 제주도 여행지에 뽑힌 데 이어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을 맞아 풀멍 코스로 선정되며 가족 여행의 명소로 떠올라 지민의 방문이후 꾸준히 화제다.

제주시 구좌읍에 자리한 숲 속 정원 '스누피 가든'은 지난해 연말 휴가 당시 지민이 방문한 곳으로 순수한 동심의 어린 '어린왕자' 감성이 담긴 4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자 '꼭 가봐야 할 제주의 명소'(名所)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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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스누피가든' 공식 인스타그램은 지민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리그램(re-post-instagram)했으며, 한국관광공사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섰으며, 스누피와 찰리브라운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피너츠'(Peanuts)도 공식 트위터에 지민이 스누피 가든 방문 당시 호수가에 스누피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에 '최고의 순간'이라고 소개해 연달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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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로써 뿐만아니라 다방면에 세계적 영향력을 보이고 있는 지민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

같은 시기 방문한 제주 누에마루 거리에서 지민이 찍은 사진이 전 세계에 퍼지며 지민의 발자취를 따라 제주 방문이 끊이지 않는 화제를 일으키자, 누에마루 상인회는 '지민 포토존'을 세우는 등 적극적 홍보에 나섰고 국내외 뉴스 및 다양한 미디어에서 놀라운 상황에 대해 다뤘다.

이에 제주는 지난 1월 도시브랜드평판에서 전월 대비 9계단 상승해 1위 서울에 이어 전체 2위에 오르며 '지민 효과' 수혜를 톡톡히 입어, 이 역시 당시 지민의 영향력에 큰 화제였다.

뿐만아니라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 사회를 주제로 포도 뮤지엄에서 열린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전시에 지민(BTS)의 방문 사실이 알려지자 역시 크게 주목받으며 발길이 이어졌고, 민감한 주제에도 성공적인 전시로 마무리 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부산 남구는 2015년 1월 7일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지민이 방문한 오륙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한 곳에 수많은 방문자들을 위해 포토존을 설치했으며, 부산관광공사에서는 지민의 고향인 부산 금정구 3곳의 여행지를 추천해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도왔다.

금정구에서는 자체적으로 'BTS 지민과 함께하는 금정 여행' 및 금정산성 고당봉에 포토존을 설치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2회 부산 국제 관광전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지민으로 인해 꾸준히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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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의 생일 축하 영향력도 다르지 않다.

지난해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며 국내 팬들이 준비한 건대 커먼그라운드 전체 외벽 랩핑 이벤트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자 주변 상권까지 호황을 맞으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파급력으로 기간 연장까지 제공, 지민(BTS)의 놀라운 경제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지민은 한국갤럽 아이돌 선호도 조사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2년 연속 1위, 남자 아이돌 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41개월 1위를 차지할 만큼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보유한 K팝의 제왕이자 K컬처의 프론트 맨으로써 그 위상과 영향력을 연일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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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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