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나,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리메이크

김수진 기자 / 입력 : 2022.05.27 23:42 / 조회 :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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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x정기고의 '썸'을 비롯해 다양한 유명곡을 작사, 작곡한 프로듀서 겸 가수 에스나(eSNa)가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에스나는 27일 '노스텔지아:Nostalgia' 프로젝트의 세번째 싱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Eng ver.)'를 발매했다.

에스나가 진행하고 있는 명곡 리메이크 '노스텔지아:Nostalgia' 프로젝트는 K-POP이 지금처럼 전세계적으로 사랑받기 이전에 유명했던 명곡들을 해외 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됐다. 한국계 미국인인 에스나가 보물 같은 국내 명곡을 직접 영어로 가사를 번안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로, 전세계 리스너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세번째 곡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Eng ver.)'로, 토이의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을 영어로 개사한 버전이다. 에스나는 유희열이 작사, 작곡한 정통 발라드인 원곡을 화려한 피아노 선율로 편곡했으며 특유의 재지한 보이스를 더해 색다른 곡으로 재탄생시켰다.

그 동안 많은 가수들이 해당 곡을 리메이크하거나 다채로운 커버 무대를 선보여온 가운데, 에스나만의 감성을 입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Eng ver.)'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에스나는 소유X정기고 '썸', 마마무의 대표곡 '피아노맨', 'AHH OOP!' 등을 작업하며 히트곡 메이커로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결혼작사 이혼작곡3' 첫 OST이자 박상민의 곡 '멀어져 간 사람아'를 영어로 리메이크한 '파 어웨이'(Far Away)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자신의 노래 중 빛을 보지 못한 곡들을 재조명하는 '한풀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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