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 /사진=매니지먼트 숲 인스타그램 |
매니지먼트 숲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장숲찍. 불금의 마지막은 역시 수지. 지난 25일 발매된 '널 사랑하니까' 라이브를 들을 수 있다니"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대기실에서 대기 중이다. 그의 화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간만에 가수로 돌아온 수지!", "멋있다 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