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또 바꾼다고?' 골 필요한 바르셀로나 '뉴 스리톱'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2.05.20 14:38 / 조회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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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원하는 다음 시즌 스리톱이 베일을 벗었다.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는 "바르셀로나는 새 시즌 안수파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로 구성한 스리톱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공격진을 다시 재편한다. 이번 시즌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와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떠나면서 득점력을 많이 잃었다. 후반기 들어 페란 토레스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을 영입하면서 어느정도 화력을 되찾았지만 만족스럽지 않다.

영입으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오바메양이 무서운 득점력을 보여줬지만 보다 꾸준한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와 강하게 접촉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뮌헨과 재계약을 거부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레반도프스키가 합류하면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고민을 해결한다.

측면의 한 자리는 메시의 10번을 이어받은 파티다. 파티는 어린 나이에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그러나 이번 시즌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고 복귀한 이후에도 내구성에 문제를 드러냈다. 피지컬이 더 강해질 다음 시즌에는 주전 활약을 기대할 수 있다.

오른쪽은 우스만 뎀벨레의 거취가 우선이다. 뎀벨레와 내달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재계약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뎀벨레가 2022년 들어 5대리그 최다 도움을 올리는 기량을 과시해 바르셀로나가 아직 미련이 크다. 뎀벨레가 잔류하면 당연히 우측 윙포워드를 맡겠지만 떠난다면 영입이 필수다.

대체자는 리즈에서 에이스 노릇을 한 하피냐를 염두에 두고 있다. 리즈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 당한다면 하피냐를 영입하기 더 수월해진다. 이들이 주전을 이루면 토레스, 오바메양, 압데 에제줄리가 백업 스리톱이 될 전망이다.

문도 데포르치보는 "파티, 레반도프스키, 하피냐의 스리톱은 무자비한 득점자와 측면에서 인사이드 플레이가 좋은 윙포워드의 조합이 될 것이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가장 원하는 플레이"라고 기대했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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