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씨씨 인테리어, 성능 · 디자인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창호 '홈씨씨 윈도우 5+' 출시

전시윤 기자 / 입력 : 2022.05.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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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이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창호인 윈도우5+ 를 살펴보고 있다.
- 단열 성능과 디자인 한층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창호

- 슬라이딩(미닫이) 개폐 방식에 시스템 창호의 뛰어난 단열 성능 접목


- 다양한 기능의 부자재 적용으로 편의성도 높여

- 본사가 관리하는 가공과 AS, 고품질 국산 원자재 사용으로 업계 최장 13년 품질보증

- 'KCC글라스'가 생산한 '로이유리' 적용으로 단열 성능뿐 아니라 사생활 보호 효과도 뛰어나


KCC글라스(회장 정몽익)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인테리어'가 고단열 창호 신제품인 '홈씨씨 윈도우 5+(HomeCC WINDOW 5+)'를 새롭게 출시했다.

홈씨씨 윈도우 5+는 앞서 출시한 '홈씨씨 윈도우 5'의 단열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창호 제품으로, 슬라이딩(미닫이) 개폐 방식에 시스템 창호 수준의 높은 단열 성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홈씨씨 윈도우 5+는 단창은 최대 28mm, 이중창은 최대 26mm까지 유리 두께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단열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이중창의 경우, 열관류율이 시스템 창호 수준인 독일 패시브하우스 인증 기준(0.8W/㎡K 이하)을 충족한다.

이외에도 창의 열고 닫음을 쉽게 도와주는 '스마트 오픈' 기능과 눈으로 잠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잠금표시 기능이 추가된 '스마트 핸들'을 비롯해 사용자의 안전과 사용성을 높여주는 홈씨씨 윈도우의 다양한 부자재도 빠짐없이 적용돼 편의성도 높였다.

무엇보다 홈씨씨 윈도우의 가장 큰 강점은 품질이다. 홈씨씨 윈도우의 전 제품은 가공과 AS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본사에서 관리한다. 또한 창호의 가장 중요한 자재인 유리와 프로파일 등에 고품질의 국산 원자재만을 사용하고 항목에 따라 업계 최장인 최대 13년의 품질보증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유리 시장 1위인 KCC글라스가 생산하고 홈씨씨 윈도우에 적용되는 고단열 특수코팅 '로이유리'는 대형 상업용 빌딩 등에 적용되는 고급 사양의 유리로, 얇은 두께의 금속과 세라믹 박막이 유리 안쪽 면에 여러 층으로 코팅돼 유리 자체가 지닌 열차단 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반사율도 높아 외부로부터의 사생활 보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홈씨씨 윈도우 5+ 출시를 기념해 홈씨씨 윈도우 5+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국 홈씨씨 인테리어 전시장과 대형 매장 또는 홈씨씨 인테리어 파트너 매장을 통해 홈씨씨 윈도우 5+를 3세트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1000세트를 기존 홈씨씨 윈도우 5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오는 6월 30일까지 홈씨씨 윈도우5+ 시공 후기를 인테리어 관련 블로그,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개인 블로그 등에 남기고 이를 홈씨씨 인테리어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인증하면 신세계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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