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음주운전 혐의→사고 CCTV '충격'..김보라 동승자 부인[종합]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2.05.19 09:10 / 조회 : 9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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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사고현장 CCTV가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새론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새론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하다 구조물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음주 감지기로 음주 여부를 확인했으나 김새론이 정확한 측정 결과를 원해 인근 병원에서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김새론은) 채혈 검사를 마치고 귀가한 상황"이라며 "검사 결과는 일주일 뒤에 나온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후 조사를 진행할 계획"라고 밝혔다.

김새론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 씨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후 보호자 동행 하에 다른 조사 없이 귀가 조치 됐다"며 "채혈 검사 결과는 2주 후 나올 예정이며, 김새론씨는 추후 경찰의 요청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음주운전 혐의로 차기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과 SBS 새 드라마 '트롤리'는 비상에 걸렸다. 특히 '사냥개들'은 현재 촬영 중인 상황. 이에 '사냥개들' 측은 "이후 촬영 일정은 조정 예정이며 공개 일정 역시 충분한 논의 후 정리되는대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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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사고 여파가 큰 가운데 이날 YTN은 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김새론이 운전하던 검은색 차량은 골목을 빠져나와 도로로 진입하면서 크게 휘청이고 인도 쪽으로 돌진했다. 이때 그는 가드레일 뿐만 아니라 변압기까지 들이 받아 세 시간 가량 전기가 끊기는 사고도 발생했다.

또한 김새론의 사고 당시 동승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보라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김보라는 사고 전날인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새론과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해 올렸기 때문. 그러나 김보라는 18일 황당한 이모티콘과 함께 "제가요?"란 말로 해당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김새론의 사과 한 마디 없는 입장문과 채혈 요구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더하고 있다. 이틀째 김새론의 음주운전 논란이 이어지고 있으며 쉽게 멈추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새론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아저씨'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눈길', '우수무당 가두심', '그녀들' 등과 영화 '맨홀', '도희야', '동네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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