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촬영 유포 정준영급" 뱃사공, 던밀스 아내 폭로 인정+사과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2.05.13 07:33 / 조회 : 1589
  • 글자크기조절
image
뱃사공 / 사진=뱃사공 인스타그램
래퍼 뱃사공(본명 김진우)이 래퍼 던밀스의 아내가 폭로한 '불법 촬영물 공유' 래퍼로 지목된 가운데 사과했다.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합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는 지난 10일 개인 SNS에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여성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한다. 그 뒤에 불법 촬영물 찍어서 사람들에게 공유했던 것은 얘기 안 하냐. 그만하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친한 동생이 그렇게 찍힌 사진 다 가지고 있고 신고하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볼까 봐 참았다는데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다"라고 지적하며 "정준영이랑 다른 것이 뭐냐. 피해자는 너무 힘들어 극단적 선택 시도도 했다"라고 폭로해 파문이 일었다.

뱃사공은 앞서 웹예능 '터키즈 온 더 블럭'(이하 '터키즈')와 '바퀴 달린 입' 등에 출연해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특히 최근 '바퀴 달린 입'에서 DM으로 여성들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어 던밀스의 아내가 언급한 사람이 뱃사공이라는 추측이 일었고, 뱃사공은 해당 폭로 이후 3일 만에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