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겐마' 이준기, 7년 후 검사로 컴백..김철기에 '따귀엔딩' [★밤TView]

박수민 기자 / 입력 : 2022.04.23 00:44 / 조회 : 39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어게인마이라이프' 방송화면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의 7년 후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는 2번째 군입대 후 검사로 돌아온 김희우(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생 2회차를 살고 있는 김희우의 입대소식이 전해졌다. 김희우는 부모님으로부터 입영통지서를 건네받고 이민수(정상훈 분)와 김규리(홍비라 분)에게 입대소식을 전했다. 떨리지도 않냐는 이민수의 말에 김희우는 달관한 표정으로 "두 번 가는데 뭘 떨려"라며 읊조렸다. 유학을 앞둔 김희아(김지은 분)는 김희우의 입대 당일날 그를 배웅하러 찾아왔다. 김희아는 김희우의 팔짱을 끼며 "나 아빠 말고 다른 남자 팔짱 끼는 거 처음이다. 잘가. 김희우 또 보자. 잘 다녀오고"라며 인사를 했다.

7년이 지나 김희우는 연수원 수석 검사가 되어 김산지청으로 향했다. 연수원 수석인 김희우가 서울이 아닌 지방 김산지청으로 자원하자 많은 이들이 의문을 품었다. 특히 김산지청장 진석규(김철기 분)는 "연수원 수석? 그런 인재가 왜 서울이 아닌 여기로 왔나"고 물었다. 이에 김희우는 "서울로 모시러 왔습니다"고 답했다. 그러자 진석규는 "감시하러 온 게 아니고?"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았다. 이에 김희우는 "잘못 알고 계십니다. 청장님은 감시할 대상도 안 됩니다"라며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갔다.

김희우는 첫 근무일부터 직원에게 "최근 6개월 동안 발생한 민,형사 사건 사고 모두 찾아라"고 지시했다. 취합된 사건들을 훓어본 김희우는 수사관에게 "조용한 동네인 줄 알았는데 사건이 제법 많다. 유채파라고 들어보셨냐"고 물었다. 유채파는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산시를 장악하고 있는 권력의 실세였던 것. 이어 김희우는 곧장 유채파가 운영하는 불법 도박장 조사에 들어갔다.

image
/사진='어게인마이라이프' 방송화면
불법 도박장에서 4000만원에 달하는 거금으로 베팅을 한 김희우는 은밀히 딜러에게 연락처를 준 후 만남을 가졌다. 김희우는 딜러에게 자신의 신분을 밝히며 유채파에 대한 정보를 요구했고, 이후 해당 정보를 토대로 김산지청장 진석규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진석규는 "유채파는 경찰들이랑 한솥밥을 먹는 상대다. 넌 아직 잘 모른다.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다"며 요청을 거절했다.

하지만 김희우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딜러에게 얻은 정보를 가지고 불법 도박장을 다시 찾았다. "영장은 가지고 왔냐"는 유채파 조직원의 물음에 "현행범은 영장이 필요없다"고 받아치며 수많은 유채파 조직원들을 처리했다.

그러나 극 말미 진석규가 불법 도박장을 찾아 김희우의 따귀를 때리며 갈등을 예고했다.

박수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