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 풍년' 드리핀 차준호, 출격 "몬스타엑스 진성 팬이다"

오진주 기자 / 입력 : 2022.04.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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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접이 풍년' 방송화면
'주접이 풍년'에서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몬스타엑스 팬임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 (이하 '주접이 풍년')' 10회에서는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팬클럽 몬베베가 주접 단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몬베베는 환호성으로 몬스타엑스를 향한 팬심을 표출했다. 이 가운데 이태곤은 몬베베 사이에 있는 한 남성 팬을 발견했다. 남성 팬은 다름 아닌 드리핀 차준호였다. 차준호는 "제가 사실 진성 몬베베다. 너무 팬이어서 꼭 오고 싶다고 말씀드려서 나오게 됐다. 멤버들은 일하고 있는데 스케줄도 미루고 달려왔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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